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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. Modernization & I-FACTs DiFlow: 1 Hr Briefing
I-FACTs DiFlow는 메시지 기반 데이터 중계∙처리 솔루션으로 어플리케이션 통합에 핵심을 담당합니다. 제조 산업에 최적화되어 Digital Factory 현장의 실행∙지능화 시스템부터 Edge∙IoT 영역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집/중계/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. 브리핑을 통해 현대화된 어플리케이션 통합 환경을 설계하세요.
<This application is available in Korean>
이 브리핑은 I-FACTs DiFlow를 통해 제조 어플리케이션 환경을 효율화하고 기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 사용자는 I-FACTs DiFlow를 도입한 시스템 아키텍쳐를 설계하고 도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.
HTTP(s)/Web Socket 기반의 Rest API를 통한 통신으로 기존 어플리케이션 간의 통신 뿐만 아니라 타 중계 서비스(e.g. MQTT, Apache Kafka)와의 유연한 연계를 보장합니다. 웹 표준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므로 레거시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Microsoft Azure를 비롯한 클라우드 환경에도 별도의 추가작업 없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.
제조 현장에 존재하는 다종 ∙ 다수의 장비/센서/Edge 디바이스 등에서 전송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. 전송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서버에 저장하여 Data Lake를 구축하거나 분석 및 ML/DL 용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단순한 데이터의 중계 뿐만 아니라 구조/단위/함수 변환 등을 통해 Raw 데이터의 정제 및 변환 기능을 제공합니다. 제조 산업에 표준화된 통신 프로토콜(e.g. SECS/GEM)을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변환하거나 새로운 프로토콜의 정의 및 관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
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개발자나 서비스 운영자가 데이터 전달 상황 및 정체 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서비스 혹은 데이터 장애 발생 여부 및 상세 정보 확인이 용이하며 발생한 장애는 데이터 처리 히스토리를 참고하거나 복구 기능을 활용해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.
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한 어플리케이션 통합 환경에서 메시지 기반 미들웨어 및 메시지 브로커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.
Edge 디바이스 영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추가적인 분석 및 학습을 위한 분석 서버에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/저장할 수 있습니다.
표준화된 API 및 제조 표준 Metadata 변환을 통해 도입 및 횡전개 시에 시간과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